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채용 번복 가능성

ㅎㅎㅎ아이

제가 이전에 다른 포지션 제안 3-4주 뒤 즉 저번주 금요일에 최종합격 했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입사조율 이런거는 담주 월요일날 직원분께서 연락준다고 했던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걱정되는게 해당 직무가(여러직무 채용) 공고가 안내려갔는데 오늘 딱 수의사, 운전면허가진 지원자가 지원했더라구요 ㅜ 저는 사실 다른 식생공 전공 (해당 직무는 해외 동물 인허가) 운전면허도 없어요(그래서 이것때문에 회사에서도 고민했고 인재풀을 더 받아서 지연됐다고 했어서요) 근데 딱 오늘 저 수의사가 지원하니까 채용 변경이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인사팀장에게 연락이 안와서 여쭤봤는데 현재 대표님께 결제 올려놨고 내일 직원분이랑 날짜 조율하면 된다라고 하셨는데 .. 오늘 인사팀장이 휴가셔서 내일 공고 확인해서 수의사를 확인하면 채용과정에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ㅜㅠ 정말 그렇게 될 확률이 있나요?


2026.08.03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만 보면 채용이 뒤집힐 가능성을 너무 크게 걱정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회사 내부 사정에 따라 최종 결정 전 변수가 생기는 경우는 있지만, 작성자님이 적어주신 흐름을 보면 이미 단순 지원자가 아니라 최종 합격자로 내부 결재 단계까지 넘어간 상황에 가깝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사팀장이 한 말입니다. 현재 대표님께 결재를 올려놓았고 다음날 직원과 입사일 조율을 한다는 것은 회사 내부적으로 채용 의사결정이 상당 부분 끝났다는 의미입니다. 보통 기업에서는 최종합격자를 정한 뒤에도 입사일 조율, 처우 협의, 대표 승인 같은 행정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새로운 지원자가 들어왔다고 해서 갑자기 기존 합격자를 취소하고 다시 검토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수의사 지원자 부분도 회사 입장에서는 단순히 지원자의 전공과 자격만 보고 바로 변경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해외 동물 인허가 직무라면 수의사 자격이 분명 장점이 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이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직무 적합성입니다. 해당 직무가 반드시 수의사 면허를 요구하는 자리인지, 아니면 동물 관련 제품 인허가 경험과 글로벌 규제 대응 능력을 보는 자리인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오히려 회사가 이미 작성자님을 최종합격시켰다는 것은 다른 부분에서 경쟁력을 인정했다는 의미입니다. 식생공 전공이라는 점이 직무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회사는 면접과 서류를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것입니다. 특히 인사팀에서 이전에 인재풀을 더 받아보느라 시간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는 점을 보면, 단순히 지원자를 더 보다가 이제 다시 처음부터 검토하는 단계라기보다는 비교 검토 후 작성자님을 선택한 상황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아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입사일이 확정되기 전까지 회사가 법적으로나 절차적으로 100퍼센트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오늘 새롭게 수의사가 지원했다는 이유만으로 채용이 변경될 확률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이미 합격 통보를 한 사람을 번복하는 것은 내부적으로도 부담이 큰 일입니다. 지금 가장 좋은 대응은 추가로 불안해하며 확인하기보다는 내일 예정된 연락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만약 입사 일정 조율 연락이 온다면 일반적인 합격 절차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수의사 지원자를 확인하더라도 이미 진행된 최종합격 절차와 별개로 판단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수의사 지원자 한 명의 등장보다 이미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고 대표 결재 단계까지 갔다는 사실을 더 크게 보는 것이 맞습니다. 불안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은 이해되지만, 현재 정보만 놓고 보면 채용이 뒤집힐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2026.08.06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해주신 상황만 보면 채용이 뒤집힐 가능성을 너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미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고, 현재 대표 결재까지 올라간 상태라는 점입니다. 보통 이 단계는 "채용 여부"를 다시 검토하는 단계가 아니라 입사 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가 아직 내려가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추가 지원자를 비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채용 시스템상 공고를 늦게 내리거나, 다른 포지션 채용 때문에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회사가 채용 계획을 변경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최종합격을 통보한 지원자를 새 지원자가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바꾸는 것은 일반적인 채용 절차에서는 흔한 경우가 아닙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신뢰 문제와 채용 리스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인사팀장님께서 "대표님 결재를 올려놨고, 내일 직원과 입사일을 조율하면 된다."고 직접 말씀하셨다면 현재 절차는 채용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새로운 지원자보다 내일 입사 일정 조율 연락이 오는지를 차분히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알려주신 정보만으로는 채용이 변경될 가능성보다는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좋은 소식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2026.08.04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글 내용을 보면 현재 상황에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최종합격 연락을 받았고, 입사일 조율만 남은 상태라면 회사 내부적으로는 채용 의사결정이 끝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표 결재까지 올라갔다고 안내받았다면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중간에 다른 지원자가 지원했다고 해서 이미 합격한 지원자를 번복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수의사 자격이 꼭 필요한 직무였다면 처음부터 해당 조건으로 채용을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여러 직무를 함께 채용하는 공고라면 추가 지원자가 들어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물론 근로계약서 작성 전까지는 100퍼센트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회사에서 전달한 내용만 보면 채용이 뒤집힐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우선 내일 입사 일정 안내를 기다려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6.08.03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최종합격 연락을 받았고 대표 결재까지 올라간 상태라면 회사 내부적으로는 채용 의사가 상당 부분 확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에는 입사일 조율이나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최종 계약 전까지는 변수가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지원자가 들어왔다고 해서 이미 합격 통보한 지원자를 바꾸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사가 여러 주 동안 인재풀을 검토한 끝에 질문자님을 선택했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 지금은 추가적인 추측보다는 내일 안내를 기다리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인사팀장님도 대표 결재 후 직원과 일정만 조율하면 된다고 안내했다면 현재로서는 그 내용을 믿고 준비하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26.08.03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회사에서도 생각이 있겠죠 차분히기다려보시죠~

    2026.08.04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해당 직무가 본인의 직무 방향성과 잘 맞는지부터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인턴 경험을 쌓더라도 이후 희망하는 직무와 연관성이 낮다면 서류 전형이나 면접에서 이를 활용하기가 애매해질 수 있습니다. ​이미 지원 자격을 갖추신 상태라면 단순히 공백기를 채우기 위한 인턴 지원은 신중하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합격 후에 중도 포기하게 되면 시간적인 손실은 물론 다른 면접 준비 흐름도 깨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목표하는 직무와 명확히 일치하는 공고에 집중해서 준비하시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03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